국내 최초의 ‘붓기차’ “공미”가 미국 뉴욕 백화점 메이시스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 공미는 국내 이너뷰티 

브랜드 중 최초로 뉴욕 메이시스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공미(대표 김동연 정현재)의 제품 공미차 와 공미효소는 천연식물성분으로 체내 순환을 돕고 노폐물을 

배출시켜주는 디톡스 제품이다.

최근 미국과 싱가폴 등 해외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공미’는 메이시스에서 손을 내민 국내 최초의 

이너뷰티 브랜드로 주목되고 있으며, 7일 오픈과 동시에 현지인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있다.

메이시스 백화점은 지상 11층 규모로 국내 센텀 신세계백화점 이후 두번째로 큰 백화점이며, 하루 수십만 명의 

유동인구가 오가는 뉴욕 최대 번화가 34번가에 위치한 만큼, 전세계의 다양한 소비자와 바이어를 만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주)자임당 김동연대표는 공미는 한국을 대표하는 이너뷰티 브랜드인 만큼 보다 많은 지역에서 현지인들이 

공미를 만나 건강한 아름다움을 지킬 수 있도록 계속해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원문 : 이너뷰티 브랜드 공미, 뉴욕 메이시스에 팝업스토어 오픈 - 미주중앙일보 (koreadaily.com)